참 지금 답답하도 신경질이 납니다.
저는 8년차 남자아이만 둘둔 전업주부랍니다.
지금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 엘란트라 거의 폐차 수준이죠.
그런걸 3년 6개월이야 끌고 다녔답니다.
그 차도 거저 얻었느까 끌고 다녔죠.
아이 아빠는 전철로 출 퇴근하니까 크게 유지비는 들어가지는 않아요.
시댁 근처에 살아서 거의 매주나 휴일 휴가때만 되면 우리차로 놀려가곤 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차를 운전하다 보니 차가 조금 맛이 간것 같더라고요.
거의 폐차 수준차로 고친다는 것은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아서
문제 생기면 폐차 시키기록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단단히 마음먹고 중고차할부로 사기로 했어요.
좀 불안한 차 타고 다니다가 무슨 사고 나면 어떻해요.
아이들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기아빠한데 차 사면 그냥 우리가 결정해서 사자고 했는데
꼭 그런 일은 시아버님께 말을 한답니다.
서방님께서 차를 뽑을때도 아버님께 말하지 않고 뽑고 에어컨도 말씀안드리고
샀다고 아기아빠한데 괘심한 놈이라고 했나나요.
정말 답답한 마음입니다.
차 사고 에어컨 사는데 왜 시부모님께 말해야 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가 결정해서 사면되지....
시아버님이 이해가 안되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