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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내마음을 알까?


BY 지연맘 2006-05-09

수중치료가 좋다는것을 알고있다

4세이하는 수영장입장이 안된다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애아 수중치료에 한해서는 입장을 할수 있게되었단다.
너무 기쁘서 한걸음에 이쁜 수영복도 샀다.

그런데...... 수중치료선생님께서 .......... 수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서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할수없게 되었단다.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민원에는 상대할수 없었는가보다.

자기네들은 건강, 몸매관리하러 수영장에
다니는거지만 우리애들은 하지않으면 안되는건데..

앞으로 2년을 기다려야 4세이상으로 수중치료를 할수있다. 빨리할수록 좋다던데.........
아직 수중치료한번 해보지도 않았는데 단지 수영장입구에 장애아 수중치료를 한다고 팜플렛만 붙어있는데 그것을 보고 항의를 했단말인가.........
우리는 모두 예비장애인이란말을 한 방송에서 들었다.

90%가 후천적 장애인이라며...... 너희네들 잘살아라........

수영복을 큰치수로 바꿔야할까......2년후에 입어야하니까......

한번이라도 수중치료해보고 취소됐다면 이렇게 허무하지는 않았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