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이면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불임이면 씨받이라도해서 아들을 꼭낳을라고 한다 며느리가 딸셋을낳아도,,아들낳을때까지 꼭낳으라한다

그런 시어머니는 며느리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것일까?

같은여자이면서,,,,

아들의존재가 뭐길래,,,,

아들잘키워서 부모한테 효도잘하고 가정에 충실하면 되겠지만

부모한테는 잘해도 실상,,같이살고있는 와이프한테는 소월하다는거 그리고 아프게하고 힘들게한다는거,,

같이살고있는 아내는 참고또참고,,,인생을 살아가는거~

대부분의 여자는 한남자의품에안기면 바람도 안피고,,남편위해 헌신하는 사랑인데

남편은 그러지못한경우가 더많은듯하다

한여자로 만족을 못하는듯,,,

여자또한 꽃뱀이 아니라면,,,남편한테 잘하겠죠

남아선호사상이 틀어박혀있는 우리나라 정말인지고전관념을 깨야합니다

커서 아내속만섞히는,,,(다다수몇몇사람이겠죠)

여자라는이유로 넋두리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