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큰 돈들여 '빅'수업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수업료 현금영수증을 꼬박꼬박 챙겼지요.
세금공제라도 받아야 하잖아요.
매달 받다가 지사측 제시로 3개월에 한번 받기로 했지요.
국세청에서 받은 현금영수증은 불편하게도 번호로는 안되고 카드를 꼭 긁어야 하더군요.
지사까지 가기 어려워 방문 선생님께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2개월치만 정산되었더군요.
3개월치를 정산해야 함이 맞다는 걸 확인하고 지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가 받더군요. 내일 담당자와 통화하라더군요.
알았다했더니, 선생님이 잘못 알았다느니, 설마 한달치 정산 안해줄까봐 그러냐느니
오해를 하고 있다느니 하며 말이 완전 시비조로 나를 윽박지르더군요.
그래서 '영수증이 잘못되서 왔으니 기분이 나쁘지 않겠느냐' 했더니
자기가 사장인데 그거 안해줄까봐 그러냐며 담당자와 통화해보라더군요.
담당자와 통화해보라며 깐족깐족 사람을 계속 긁어 놓데요.
그래서 대판 전화로 싸웠는데, 아직도 영 기분이 나쁘네요.
자기가 사장이면 고객도 발아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