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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어깨관절이늘어난 남편...전집에서눈치보여요..


BY 에씨..서러버 2006-05-18

 

울신랑 일하면서(전기공사) 어깨관절이늘어났다네요

병원에 몇일다니는데 한의원에 다녀서 1시간씩 치료받습니다

이일로 회사에서 눈치를주고...병원 다니다 말았지요

 

제가 그러다 회사그만두면 자기만손해라고 열심히 지압받고 한의원

다시 가라고했더니...눈치보인다고 안간다하네요

 

그래서집에서 열심히 냉찜질 뜨거운찜질 저녁마다 주무릅니다

관절은 무조건 쉬어야한다는데

일을 그만둘수도없는입장이고....저녁마다 신랑 짜증을냅니다

 

저야..살림만하면서애키우니...눈치만보이죠...

요새 슬슬맞벌이 하자고 누구네엄마는일다닌다고..좀 그러더니..

아프니 더욱짜증이하늘을 치솟고..

 

저 아침6시에일어나서 신랑 밥해주고 애유치원보내고 누구나같은 살림합니다

그런저에게 "먹고 싸고 먹고싸고 너 살이 더찐거같다" 이런말 가차없이합니다

살림살이 힘든거압니다...돈모질래서 허덕이는것도 제가 살림하니 더욱 잘압니다

 

사실..이번에 제가 일하러 가기로 한 일자리가 비수기라고 오지말라고는 통보받고는

좀 실망도하더만은...그래도 먹고싸고가 멉니까..마누라한테....

그나마 일자리찾을려고 무진장 고민하고 유치원시간도 마추고..하는데

마땅한 부업꺼리라도 해야겟다싶어서 그런말꺼내면 암말도안합니다..저알아서하라고...

 

아..먼말인진머르겠으나..혼자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