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드디어제가물어밨습니다
당신 월급타면 항상 20만원씩 큰시누에게 부치라는데
어떤용도로 부치는건지말해바
그냥 부치면대 전에말했잔아
아니 먼데 안갈켜줘? 난들은적없어 빌려쓴거야?
알면댔네...끝
오늘 싸웠습니다.
전 빌렸다는 소리는 어렴풋이듣긴들었는데 어디썻는지
머땜에 빌렸는지도 모르거든요.
3개월만 그렇게 부치라는데...자세한 용도를 물어보니 대답도안하고 ....
열뻗쳐서 아침부터 짜증내고 생활비모지라는데 당신이란사람은 빌려쓰냐고
막 해댔더니 아침부터 짜증낸다고 왕짜증을 내더니 출근하더이다
전화와서는 나한테 성난거 없지?하고 묻고...(생전 싸워도 전화한통없는사람)
말은 저도 아침에 성내서 미안하다고 (오히려 성질내면 싸움만커짐)
그렇게 좋게말하고 끊었지만...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