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8

그녀의 무표정에 드러난 모든것


BY 베란다서 2006-05-18

그녀 내가 겪어보니...욕심 많고,질투많고...  남 잘되는거 많이 싫어 한다.

남 잘되면 자기 한탄으로 몇달을...잊혀 질 때까지 혼자 우울하단다.

좋은집으로 이사를 가도...신형 가전제품을 사도...이럴수가 하는 묘한 심리를 드러낸다.

자신은 어떻게 해서든 새로 구입한 살림이 생기면... 초대 해 이거 어떤가 물어 보지만...

뭐가?    사람들  관심도 그저 그렇다.   필요성을 느끼는게 각자 다 달라서.

그럼 부러워 해주지 않는 이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그녀가  결코 타인들의 부러움을 살 수 없는 것은.

본인은 교양있게 보이려고  조용한 표정 짓는다고 여길테지만...

날카롭고 불만있고... 약점 보이면 지적 하며 즐기는 못난 성격이 결코 닮고 싶지 않기 때문.

그녀는 새옷에 집착하며...  작은 악세사리 하나라도 남들이 알아 주길 애타게 바라지만

그럴수록 바쁜세상......놀부심보 그녀가  귀찮을 뿐이다.

나름대로 똑똑하다고 여기며...살지만 조금의 여유도 없이...그 나이에도...

잘난 동창은 기억 안난다.     열심히 장사하는 노점상 친구에게는 먼저 몇회졸업을

기억해내며 아는 척을 하고...물건 하나 팔아 주지 안으면서...  더운데 안 할 수 도 없지?

그릇보다 욕심을 부리면...  배는 부른지 몰라도  보는이들은  참 미련하다 느낀다.

오늘도 그녀의 얼굴 근육은 여유있는 사람을 고개 숙여 피하지만...

여유있는   사람은...   마냥 즐거운 요즘이다.     모든일이 잘 풀리고 있다.

배 부른 그녀여...    탐하지 말고   그릇보다  잘 보이려 말고...스스로 인정 하길......

즐거운 사람들 무표정으로 대한들...  모든 가벼운 마음 모두 드러나...

기분나쁘다 여겨...차라리 없는듯 지내더이다.    그리고,   그냥 없다 여기고 즐겁게

잘 풀면서 잘 되면서 살더이다.    여긴 우수성적 알아주는 옛날의 학교도 아니고

피 한방울 안 섞인 이들이 각각 사는 곳이라...   아무리  아닌척,그런척 해도 관심없이

살면 그만인것을...    깨닫고  타인들의  밝은마음에  먼지 쌓이게 마소서.

위서 보니 다...보이는 구려.    그녀가  5m전방에 나타나면...사람들이 U턴을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