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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륜이 있으시네여.근게 사투리라 읽는데 힘들


BY 돈방석맘 2006-05-18

부산아짐님...할말을 다못한 깉은 속내음까지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사투리라 읽는데 한번에 안읽혔어여..

제동생 상황은 자금만치 5년동안 엄마를 속였다는거죠...

헤어졌다고 해놓고 거짓말의 거짓말 그 거짓말의 또 거짓말...

상대남은 처음부터 제동생을 속였는데 그 정도가 사기꾼 정도였어요.

동생 친구가  서류를 떼보고야 알았으닌까요.만약에 좋은감정이 있었다면 이런 방법으로

알아내기 전에 말을했어야 하지 않았나여? 그리곤 동생을 구슬렸겠지요 제가 동생 성격을

알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데 아주 선수잖아요..것두 어려서 결혼해서 10년

동안 살았고 아들까지 있었는데 이혼한 여자가 상견례한날저녁에 저의엄마한테 전화해서

이혼한 애기를 하는데 도박에 여자 문제로 이혼했다고 하네여..

이런소릴 듣고 어떤부모가 가만히 있겠어여..

단순히 이혼남이 아니니 미치는거죠..

빛도 많다고 들었어여...제동생 은행다녀요...물론 은행 다니는 사람은 이혼남하고 결혼

못한다는 법은 없죠...하지만...뻔한놈한테 재수없이 걸려..제동생 엄청이 여려요..

바보 같을정도로 맺고 끊는거 잘못해요

저의엄마는 지금 생사의기로에 계세여..절대 그놈은 안된다고....

제가 이런글쓰는건 처음이라...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아여..

오늘 다시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별거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그러니 남인 사람이야

오죽하겟어요..

그렇지만 이제 확실하게 제가 동거한 집도 알아내고 그놈 전화번호 그 놈 엄마 전화번호도

다 알아놓은 상태입니다..행동개시만 남았지요.

이상황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요..

말로는 그놈의 자동차 학원쪽에 있다보니.. 얼마나 사고를 많이쳤으면 사법쪽은 인맥이

많다고 하네여..

하긴 동생도 그놈의 운전면허 따러 갔다고 이지랄을 한거니..

성질같아선 동생을 먼저 쪽쳐넣고 은행도 그만두게 하고...그담에 그 놈을 혼인빙자 간음죄로  쳐 넣을까 하거든여... 왜냐면 동생하고 한참 사귈때는 아직 이혼을 안한상태이고

그거만 증명이 되면...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금융권에 18년동안 종사하고 이번에 명퇴를 했고...나이도 40대 입니다.

사람 볼줄몰라서 여기 한가롭게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요지는 제가 이런경우 당사자는 아니지만....제동생일이고 정신적으로 저도 충격이너무

큰터라,,,,이성적으로 행동이 안될거 같아서..님들의 냉정한 판단을 듣고 싶었고.

그래도 신뢰성이나 선호도가 높은 사이트를 찾다고 아줌마 닷컴을  들어온거죠.

그런데 넘 실망을 많이 해서....

암튼...그래도 그나마 이분땜에 안좋은 맘은 없애고 회원 탈퇴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