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제가 글을 쓰게 되어 좀 그렇네요.그렇지만 금남의 장소는 아니곘죠.
여기는 와이프 id로 접근했고요.
여자 대학생 2명을 둔 50대 초반인 저는 지금까지 복많은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 현재에 만족하고 있고 별다른 부러움도 없는 행복한 인생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요.
공기업에 다니고 있는 간부이고 재산도 어느 정도는 있죠. 쑥 스럽지만 10억은 넘죠
얘기하기 뭐하지만 장래에 돈 문제는 걱정하지 않지요. 건강도 자신있고
와이프는 예민한 성격이고 건강도 좋지않고 ,소극적이고 소심하지만 착하고 알뜰하죠.
그리고 예쁘지요 솔직히 말해 부정적인 성격측면과 생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게 저는 불만스럽지만 이해할수 밖에없는것으로 스스로 마음 정리가 되었기에 와이프에 대해서도 대체로 만족하지요
그런데 몇달전 부터 얘기 하는것도 피하고 잠자리도 피하고 저를 상대하려 하지않아 고민이 많습니다.별거 이야기도 나오고. 보면 열만 받는다고 하고.얘들 앞에서 무시하는 말도 하고.
이유는 저의 고집때문에 돈 벌수 있는 기회를 다놓쳤다는 거죠
와이프는 결혼초기부터 돈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많았죠 특히 부동산에 대해서는 지식과 공부 없이 무조건으로 구입하려는 스타일 입니다.
제가 집이 1채 있는데도 분양하는것만 보면 하자고 하고 저는 신중히 접근하면서 말리는 형태고.심지어 저는 이런 와이프에 행태에 질려 관심있는 분양정보도 와이프에게 알려지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웠죠 또 사자고 덤빌것 같아서.그래서 브레이크를 걸곤 햇는데 돈 벌수 있는 기회 다놓쳐서 열불나서 못살겠다고 하니.저는 제 인생 현재처럼 가면 더없이 행복한 삶이 될것 같은데....수십번 얘기해도 안되고 별거나 얘기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끝내자니 잃어야하는 것도 많고, 별거아닌것 같고서 끝내는것 같고..
그렇다고 무시당하고 비참함을 느끼며 언제까지 기다리기에는 소중한 내 삶을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한번만 주어지는 삶인데.
자식들 까지 포함한 주변 때문에 제 삶을 제가 원하지 않는 길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새삶을 지금이라도 시작할수 있는 능력을 지금도 저는 가지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는데...
와이프와 옛날처럼 될 수 있으면 최선이라 생각하고 애기를 시도하면서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제가 스스로 너무 비참하게 자꾸만 느껴지네요.
제가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곳에서의 무시와 냉대는 참으로 참기가 어렵네요.
----------------------해답없은 고민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