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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번씩전화하라는 시아주버님


BY 가다가 2006-05-21

작년 12월달 홀어머니 생신치루고나서 형님을 한번도 못봤네요

그러다 제가 임신예정일이 이달말이네요  남편은 친구 병원갔다가 형님네집에 잠깐들린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남편은 형님집에가서 술을마시던중 저한테전화왔더라구요

그것두 남편핸드폰으로 시아주버님왈,,재수씨 썹썹하다고 제가왈,왜요?연락한번안하느냐 그러더군요,,그래서 제가그랬죠,궁금하시면 먼저전화하셔두되잖아요 이랬죠

그랬더니 말문을 멈추더니,,저보고 한달에 두번은 시아주버님한테 전화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왈,,싫은데요,,궁금하시면 전화시면되죠 굳이 2번정할필요성이없다고생각되는데요 제말에 기죽은듯이..넘기긴했지만 형이기때문에 나이가더많다는이유로 동생이 먼저전화해야되고 먼저 찾아뵈야되고 그건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편견인거같네요

그리고나서 시아주버님왈,,남편을 뭘이렇게잘먹여서 얼굴이좋아보이냐며 제가왈,,잘먹어야죠,,건강하게,,시아주버님은 알았다는듯이 시아주버님왈,,남편바꿔준다고 그래서 남편과전화통화한후,,적당히 소주마시고 들어오라고했죠많이마시면 집쫒아낸다고,ㅋㅋ

뻔뻔하다고 욕해도,,뒤에선 여우같은여자 듣는게 좋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