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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이야 누구든 다 있기 마련......


BY 비오는 날 2006-05-22

초행길에서 운전을 했는데

전자지도(네비게이션 맵)가 아주 옛날 길을 안내하더이다.

차 가격만 40,304,920원에 주고 샀는데

전자지도(네비게이션 맵)는 아주 오랜 옛날

지도 cd를  줘서

어제는 1시간을 꼬불꼬불 시골 길을 달리면서

고속도로를 찾았습니다.

어떻게 1년밖에 안된 네비게이션 맵을 4-5년 된

프로그램으로 줬는지...........

쓰발

1시간을 꼬부랑 길을 찾아 돌아다니다 보니

기름값이며

1시간 시간 소비한것을 생각해 보니

얼마나 열통 터지는지.......

 

차를 판매한 놈이 사기꾼같다는 생각에 다시는 이런 차 안사리라 생각한다..............

 

남편이

나 몰래 비싼 차를 구입했는데

이런 세세한것은 신경을 못 썼겠지......

 

전자지도는 무상으로 파는척 하고

옛날 지도로 된 cd를 줬으니.........

 

지방도로만 갔다 하면

아주 구 도로로 빙빙 도는게 일이다.........

 

남편이 자동차를 뭐 모르고 산건지,

아님 자동차 판매원이  속임을 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