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다빈치코드 라는 이슈가 많은 영화였습니다.
영화얘기가 아니라...
제 옆에 앉은눔이 하도 요란스리 지 여자를 처묵이고 속닥거리길래,
어떤뇬인가 봤는디...
썅~
남자눔은 유부가 확실하고
요뇬은 겉만 처녀(속은 유부눔이 다`헤집어서 우덜보다 드러울 것임)같은뇬이더라구요..
유부랑 사귀는뇬한테 적당한 표현이 부족하네여.
하여튼,
그때서부텀 저에 신경은. 요~ 두년눔들을 겨냥한 안테나가 스르륵하고 올라가길 시작합니다.
첫번째.
제 코를 후볐습니다(캄캄하니 편안하게 많이 후벼지데여)
코에서 나온 이물질을 그눔옷에다 문질러 댔습니다(은근슬쩍)
두번째.
오징어를 묵었기땜에 잇빨에 이물질이 많이 꼈습니다.
저..악착같이 빼냈습니다.
또..유부눔한테 은근슬쩍 뭍혔습니다.
그래도 하는짓이 꼴값을 떨길래(그눔이 지입을 그뇬 귀에다 한참을 입김을 불어대대요)
재밌는 영화는 안보구 년눔들만 빤히 쳐다 봤습니다.
그때,
저희 남푠이 그만하라구 눈치를 주길래..
저.. 큰소리로
``재수없잖아!!! 이것들이``
남푠 아무말(?)못하고 .저는 계속해서 시퍼런 사시미칼을 갈아대고...그년눔들을 꼬나봤습니다.
웬만하면 중간에 나갈줄 알았습니다 요.년눔들이
영화가 끝났습니다.
남푠.
내 손을 잡아 끌구 나오기 바쁩니다
나.
그 두년눔 환한데서 보구 시포졌습니다.
입구에서 남푠과 실랭이끝에 악착같이 기다려 두년눔 봤습니다.
그 유부눔생긴꼴.
키는175-6이구. 마른편이구,얼굴은 쪽제비과에 안경을 썼대여.
옷은 회색 니트에 곤색바지를 입구요.
하도 노는꼴이 같잖아서여...
유부눔이 팦콘을 그뇬한테 하나하나 처묵여주고,목말를까봐 음료수 처묵여주고
그뇬은 손하나 까닥안하구 입만 벌려대대여.
근데여..
이상한게여..
나는 남자들이 이쁜뇬하고 바람날줄 알았는디
그게 아니라하대여.
요뇬도 드럽게 못 생겼더라구요.ㅋㅋㅋㅋ
그 상판대기로 지 또래들한테는 공주대접은 꿈도 못꿀 얼굴에 몸매더라구요.
빈티도 좌르르한게..
유부남을 좋아하는년들에 특징이 집안이 가난한 애들이 많다네여..(다`그런건 아니겄지만)
에휴..
어젠 영화내용은 하나도 모르겄구
두 년눔들 감시만 해대다가,
남푠하고도 티격태격했네여..
아무래도 요기 아줌마닷컴을 너무 많이 들어온 휴우증 같아요..쩝쩝
남자눔 내눈엔 사십초반 어려야 삼십후반,요자뇬은 이십초반.
내가 장사를 해놔서리 척보면 압네다.ㅎㅎㅎㅎ
요즘 젊은애들 자아가 확실해스리 지껀 지가 묵습니다.ㅎㅎ
환하고 사람 많은데선 오찌나 남에 시선을 의식하던지..쯧쯧쯧
서로 딴청피우면서 빠져나가던데여...
100%로 확실하니 내가 그지랄을 떨었겄지요.ㅎㅎ
아니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