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워 보험을 못냈다
전화해서 해제한다하니 실효된상태라고 신분증,통장사본만 팩스로 보내준다하면
통장으로 부쳐준댄다
요앞 초등학교는 버스타기도 애매한거리...그래 단돈천원이라도 아껴야한다싶어서
걸어갔다....도착했것만 그곳 문방구는 복사팩스를 안한댄다...우씨
그주변을 샅샅이뒤져서 온김에 보내야한다는 맘으로 쑤셔다녔다..없다...없댄다...
돌아올려면 육교도 건너야하고...버스를탈까싶어서 일단 버스정류장쪽으로향했다
그런데 신경질이 난다...해결하지도못하고 오는데 차비만 든다는생각에!!!
또 걸어왔는데 , 버스타는길로 왔더니 울집이랑은 빙빙돌아간다...
어찌나 다리가 후들거리는지...미련하다는 생각밖에안났다
이런맘을 신랑은 알까?
오늘도 쓸떼없는 로또를 사면서 난 천원에 벌벌떠는데.....이런맘을 아나
나도 버스나 타고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