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6

조언좀-매일 와서 사는 아이 친구 땜에


BY 김마담 2006-05-22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혼자 자라서 친구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좀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혼자서 친구집에를 간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장난감도 많은 편이고, 또 잔소리하는 엄마가 있는 것도 아니니

매일 와서 살다 시피하는 친구들때문에 걱정입니다.

그 아이들은  엄마가 집에 있다는데도 학교 끝나고 책가방을 메고

곧장 저희집으로 옵니다.

와서 놀고 간식도 제 집처럼 냉장고 뒤져서 다 먹고, 잠자는 방에 침대까지 다 망쳐놓은 것은

아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문제는 저희 아이의 생활이 없어집니다.

나름대로 정해진 집에서 해야 할 공부와 매일은 아니지만 요일별로 가야하는 학원도 있고

방문 선생님도 있는데, 이 모든것에 애로점이 있습니다.

방문 선생님의 경우는 친구들이 한공간에서 놀고 있으니 우리 아이가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선생님을 힘들게 한다는 군요..

그집 엄마에게 한 번쯤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맘상하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