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15

시누가계로 출근하는데 30만원..가기싫다


BY 시러 2006-05-24

 

맞벌이를 시댁에서 강요아닌 강요로 구박받고있습니다.

시모께서 많이 아프시어 애는 안봐주신다고 그냥 살림만하라고하고

 

시누들은 지동생 혼자벌어 살기힘들다고 계속 맞벌이를 하라합니다

저도 일하면 여유도있고 이리저리 알아밨는데

 

문제인점은..애기 유치원시간과 공휴일 그리고 토요일이 젤로 문제였죠

유치원시간을 마추자니 직장이 없고...

이렇다 얘기를드리니 시누가계로 출근하라합니다.

경리처럼 일을하는데 30만원준다합니다..차비빼믄 24만원버는거죠

그래도 그돈으로 월세도내고 애기유치원비내면 도움됩니다...

 

아침시간을 애기유치원보내고 오라는데도 이말엔 뼈가있습니다

9시까지오라하는데..애가 유치원버스를 9-20분에탑니다...

이젠 8-30분에 보내야하고..전 이래저래 시누가계엔 가기싫어요

 

물론가면...퇴근시간도 4시고 빨간날 토욜 다 아이위주로 시간을 마춰주겠지만...

그래도 시누가계는 가기싫다했더니 신랑은...

니가 애시간에 마춰 돈벌러갈때있음 자신있음가지말라고...이말이 왜이리 서운한지..

 

왜 내가 집에서 살림하면 놀고먹는줄아는지....

저희시댁은 시누가 4명이나되서 말하나 잘못해도 이리저리 소문이많고 뒷담화가 많은데

제가 또 그일을 당해야하나싶고...(그전에도 큰시누가계가서 일했어요 6개월정도...)

이번에는 막내시누가계가서 일을 꼭 해야하나싶기도하고...

 

나가서 벌라는 시누도밉고 말리지않는 신랑도밉고...

너희들 힘들게사니깐 내가 도와주는셈치고 나오라는거다..이런말을 말든가

말을했음 50만원은 주던가...고작 30만원주면서....가기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