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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어라


BY 맘 2006-05-24

저 그냥 글올립니다 나는 내가 평소에 그렇게 깔깔대고 웃지는 않아도 가끔씩은 웃는다고 생각했는대 얼마전에 동네에 아는사람이 저보고 얼굴이 어둡고 웃는거를 한번도 못봤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말을 듣고 얼마나 속상한지 내가 그렇게 잘안웃었나 그런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저 이제는 많이 웃고 말도 많이 할거라고 속으로 다짐했죠 그리고 아무리 속상해도 웃자 웃자 그랬는대 오늘 아침에 우리 아기가 유치원가면서 떼를 쓰고 울고 하는바람에 인상찌그리고 화를 내고 말았어요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 없는걸까요 나도 잘웃고 재미는 아줌마라는 소리듣고싶다 맨날 인상찌푸리고 안웃는 사람이라는 소리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