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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내 마음


BY 심란해 2006-05-25

안녕하세요

 

전 물건을 잘 챙기지도 못하고 또 잦은 실수를 하는 편입니다

어제도 그런 실수를 해서 계속 남편한테 신경질적인 말을 듣는데 더는 못참겠더라구요

 

대판 싸우는 도중 남편이 그러네요

니 엄마 맞고 산 이유를 알겠다고

 

저 그 말 듣는 순간 꼭지 돌아갔습니다

아직도 그 말이 가슴에 남네요

 

이젠 결코 남편한테 친정의 나쁜 얘기는 절대로 하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그런식으로 뒷통수를 칠줄이야...

 

싱숭생숭한  제 마음좀 다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