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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KBS인간극장 게시판에 가서 한마디씩 써봅시다.


BY 방송을 보고 2006-05-27

이번주 KBS인간극장- 원장님은 여우를 좋아해- 부산, 동물병원 원장

근데 이 원장 실제나이 50, 우즈벡스탄 부인 32.

국제결혼, 나이차, 이혼, 재혼- 이게 문제될건 없겠죠.

근데 이 원장이라는 분이 실제로 사람좋은 척하면서 뒤는 아주 안좋은 사람입니다.

20년 산 처, 3명의 딸, 다 버린 것이죠. 그 와중에 3째 따님 고등학교 중퇴,

둘째따님이 제발 방송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담당자, 변영섭 PD에게 사정했는데,

변영섭PD가 이혼은 7년전에 있었던 일이고 방송국은 전처와 자녀들과는

상관없는 지금 현재 예쁘게 사는 모습에만 촛점을 둘거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아버지가 아니 어머니라도 가정을 버리고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난 것도

힘이드는데  번번히 -과거 몇번 타 방송에 나왔다고 함-  방송에 대고 애정을 과시하는게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해가나요.

제 생각은 저런 아버지라면 차라리 돌아가시는게 낫지, 따님들 결혼이라도 할때,

"우리 아버지 다른 여자와 살고있어" 하는 입장은 어떨까요?

게시판에 모자란 남자들은 아버지 행복을 빌어줘야한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 자기 배우자가

그런 식으로 산다면 과연 그렇게 행복을 빌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