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6개월이상 사이트에 오지도 못하고 살아왔네요.. 돈도 벌리지도 않은데 뭐가그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지..지금도 각곳에서 우리주부님들의 고민이 오고 있겠지요.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것일까 생각했는데,글을 읽다보니 아니란 생각이 나네요..
답답한 일이 있어서 사이트에 올리고 싶어요,,그런데 할수가 없어요..
왜냐면 자판을 두드릴 힘도 열정도 없네요,,분을 삭히고 나서야 저도 이 곳에 글을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
주부라는... 내 이름의 석자보다 더 많이 불려지고,있는 사람들
힘내시고요,,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