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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날.. (방제완 조금 안맞지만)
BY 줌마맘 2006-06-08
| 불안한날들... 작성자:줌마맘 (2006-06-08 조회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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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큼이나 우울해진 날이네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불안한맘에 아컴님들 생각이 먼저 떠올라 들왔습니다 곧 아니 담주면 이사를 갑니다 지금 현재 살고있는아파트는 2년전 당시 돈이 부족하여 전세대출을 받았습니다 현재 5천에 살고있구요 (순자산3700+대출1300 입니다) 그때당시에 세대주를 저로해서 대출을 받았드랬읍니다 그런데 중간에 주인이 바꼈습니다 이번 7월이 만기이고 또 7월이 대출받은지 2년되는달입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주인이 나가라고 자기네가 들어온다고 나가라더군요 그때당시에 저희랑 계약했던 주인이 오래살으라그래서 씽크대도 저희가했었고 도배장판도 좋을걸로했었지요 저희집인양 쓸고 닦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얼굴도 모르고 살던주인이 몇달전 나가라고 하더군요 황당하기도 하고 준비도안돼있었는데...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대출 조금 받아서 신랑명의로 같은 아파트를 샀습니다 여차여차 돈은 해결이 되가고 주인이 계약금조로 먽 600을 주던군요 그래서 그걸로 계약을 하고 있는돈 다 여기저기서 긁어모아 해결은했고 돈을 좀 달라고했더니 이사나가는 날 주겠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중입니다 어제 저녁 문득 잘려고 누웠는데 불안한 맘이 드는겁니다 없는살림에 쪼개고 아끼고 해서 여유돈이라곤 전혀없는데...
서론이 넘 길었습니다
중요한건 주인이 전세금 빼줄때 대출받은 금액은 빼고 주는건지... 어떤 사람말로는 같이 은행에가서 빼고 준다고하기도하고 다른사람들은 주인은 개입할 문제가 아니고 나중에 상환할때 대출받은 사람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어떤게 정확한건지... 당연 전액 다 주겠지란 생각에 예산을 다 맞췄는데 만약 대출금 빼고 준다면 전 어떻게해야할지... 순간 그 생각이 떠오른뒤로 가슴이 바윗덩어리가 앉은듯 무겁고 두근거리고 괜시리 긴장됩니다 ㅠㅠ 아컴님들 어떻게해야하는겁니까 경험있으시면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급합니다 ... 다들 오늘 부디 좋은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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