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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가 조금 산만한듯 해요.


BY 초보맘 2006-06-08

올해 6세되는 남아인데요.

뭐 아주 산만한건 아닌데 아이가 말도 많고 참견을 많이해요.

원래 아이들이 그런건 알지만 조금은 정도가 심한듯 해서요.

동네 친한 아줌마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저보단 아이가 더 말을 많이 합니다.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큰소리로 대화에 끼려 어른들 말하는데 끼어든다고 혼내면 그때 뿐이고......알아듣게 몇번을 얘길해 보기도 하고 혼내보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네요.

그리고 아이 아빠랑 운동을 나가거나 아이에게 인라인이나 이것저것 가르쳐 주러 나가면 배우고 놀기 보다는 쉼없이 얘길 하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 아빠가 짜증을 내기도 하구요.

남편이 워낙 말도 많고 여자같이 수다떠는걸 좋아해서 닮았나 하고 그냥 지나치려 하지만 어쩐지 유치원이나 학교에선 다른이들에게 피해가 갈수고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너무 말이 많아서 약간은 산만한듯 해서 바둑을 가르쳐볼까 하는데....아이 아빠도 모르고 저도 모릅니다.

우선 책사서 제가 먼저 배우고 아일 가르치려고 하는데....유치원 아이들도 바둑을 이해할수 있나요?

그리고 책사서 배우기가 어떤지....

더 크기전에 성격을 잡아줘야 할듯 한데...운동을 시키면 더 산만해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