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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사내아이인데요.


BY 걱정맘 2006-06-08

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빨라서 모든게 일찍 시작된다고는 하는데요.

울 아들이 초등 3학년인데, 요즘 한 주 내에 아침마다 팬티가 젖었다며 갈아입네요.

매일 그런거는 아니고 한 주 동안 세 네 번 되는것 같아요.

같이 안자니 잘은 모르겠지만 제 말로는 아마도 이불을 젖히고 자니까 추워서 오줌

싼거 같다고 하는데...

키는 크지만 마르고 왜소해서 약해보이고 잘 지치기도 하는데요.

신랑 말로는 몸이 약해서 그런것 같다고도 하고...

저는 얘가 벌써 몽정이란걸 하나 싶어서 신랑에게 물어봤더니 신랑말로는 끈적거림이

없는걸로 봐선 그냥 오줌 지린것 같다고도 하네요.

평소에 오줌 지리고 그런 애도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앞서 이런 시기를 거친 선배 어머님들!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몽정을 하나요?

아니면 몸이 너무 허약해 오줌을 지린거라면 어떻게 체력보충을 시켜야 할까요?

몽정 하는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또 아이들이 커가면서 몽정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사내녀석들을 키우다 보니 궁금한게 많네요.  댓글 많이 주시면 도움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