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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들 보셔여


BY 며늘 2006-06-09

며느리에게 눈물 흘리게 하면, 당신도 피눈물 흘리면서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있을 겁니다.

위에 있다고 며느리 함부로 대해지 마시고, 며느리 구박할 시간 있으면 잘못 키운 당신 아들이나 잘 관리하세요. 당신 아들은 막 키워놓고는 며느리 구박만 하면 안되죠. 남편이 드세고, 막가파이면 그 남편 비위 맞추고 사니라고 며느리도 힘듭니다. 내 자식이라면 때려서 버릇 고쳐놓겠네요. 그런데 남편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자식 키워놓고도 잘 키웠네 하면서 며느리에게 받을 생각만 하시고 할 말 다하시는 어머님 보면 열불이 나네요. 그런데 며느리 눈에서 눈물 뽑으면 어머님 눈에서도 눈물 날 날이 있다는 것만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