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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앞세워 사기 를 쳐!


BY 어이없어 2006-06-10

초5 아들이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줄서서 이동중에 갑자기 앞에서 멈추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몸이 반동적으로 뒤로 고개가 움직여졌나봐요

남자아이라서 옆아이와 얘기 하고가다가 순간적으로 그렇게 됫는데 뒤아이가 안경을 썼나봐요 고개가 젖혀지면서 부딪힌거에요

뒤 안경쓴 아이의 귀거는 부분이 부러져서 울아이가 미안하다고 물어준다고 했나봐요

놀라서 안경이 떨어지지는 않았구요

돌아와서 저에게 그말을 하길래 전화번호도 줬다고 그러더라고요 같은 반인데

목요일날 그런일있었는데 오늘 그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애로 옮기자면 우리아이가 자기아이 안경을 받아버려서 이마랑 눈밑이 상처가났다고 반땅 하게요! 합니다

순간 화가나서 우리아이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까 그런 오해는 말아달라고..

들이받았다고하더니 우리아이가 했던말을 하니 일부러 받은 건아니라고 자기아이도 그랬다면서 지들끼리 반반씩 하기로 햇다고해서 전화한다고 참고로 울 아이는 물어준다고는 했는데 반반씩하자고 하지는않았다고 그러네요

그엄마왈, 6만원 들었으니까 3만워 주라고...

저는 그런줄만 알고 눈안다쳐서 다행이라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새로했다길래 월요일에 보내준다고 끊었는데

일이 밝혀질라고 그랬는지 울아이가 아빠랑 학교에 운동하러갔는데 그아이가 안경 만원이래! 하더랍니다

집에 와서 전화받은 이야기를 하니까 아이가 말을 해주드라고요

순간 화가 팍 나데요 그래서 가까운 안경점을 찾아 전화를 돌려서 수사를 시작했죠

그런데 6만워이면 좋은걸로 다바꾼것 같다는 안경점 아줌마의 증언 확보

테만 바꾸면 15000~25000원정도

속앗구나싶었지만 그래도 확신은 금물이었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나가더니 이근방으로 알아볼라고 첫번째 안경점 도착후 돌아와서 하는말!

제가 전화 했던 바로 그안경점!  오늘 아침에 와서 테만 바꾸고 갔답니다

귀거는데 부러졌는데 뭘 다 다시합니까?

금액은 이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습니까?

안경쓴 엄마 심정을 이해못하는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러면 좀 곤란한거 아닙니까?

사실을 사실대로는 말해야줘 같으 학부형끼리 것도 같은 반끼리...

처음에 반땅 하자고하길래 용어가 참 그랬는데..

오늘 당할뻔했습니다

지금도 분하네요 안경점에서 돈 을 불렸는지 이름 말하니까 알더래요

이래서야  원!

물어준다고 했던 말을 들은 그아이는 만원이라고 하고 안경점은 이만원이라고 하고 그엄마는 6만원이라고 하고....

전화로 해댈까하다가 지금 참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아이편에 만원 넣어서 보낼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엄마가 다있냐구요

알이 깨진상화이면 큰사고가 되겠죠

가슴을 쓸고 있는데  그런 나한테  사기꾼 같으니라고.ㅉㅉㅉ

님들 같으시면 어찌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