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년을 훨넘긴나이에 더구나 아저씨가.
이런글뛰워. 죄송하고. 미안하기도 하구요.
저는 행정직공무원 으로. 35년을 근무하고. 퇴직을 1년앞둔 56세의 펑범한 남자 입니다.
남들이 보면. 은퇴후에도.공무원연금 으로.노후완전보장에 여유자금있고.50 평의대형아파트 에 거주하고.
아들 딸2명이 유명국립대출신으로. 남들의 선망의 대상인기업이 근무하고.
저는 중후한 인품에 나이보단 4-5살은 젊게보이는 밉게보이지않고 걱정없는 이웃집 아저씨 그러나. 저는 너무 많은 아품이 있어. 하소연 할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아내와 갈등 때문에 속이 너무 상합니다. 아내는 저와 8살의 연하. 저는 술.담배하지않고
오직 작장과 가정만알고. 바르게 바르게만 살아온 사람입니다. 너무너무 술좋아하는
저의 아내는 친구들 많고.여러 취미클럽에 가입하여. 아는 남자들도 많고.
술한번 먹으면 새벽 2 - 3 시는 보통이고. 이런걸 나무라면 저한테 대들고. 욕을하고 달려들고.시골에서 중학교졸업이 전부인 아내는
4년재 대졸출신에 사무관은 못되었지만 6급으로.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온 남편을
무시하고. 체질적으로 술을 잘못하는 저에게 술도못하고. 답답하다는등
정말 답답합니다. 1년있으면 정년퇴직하는데 지금은 돈도 많이벌어오고 ( 연봉 6천5백)
건강하고. 그레도 이러는데 정년 퇴직을 하면 저를어떻케 대할까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혼자 필리핀에 이민가서 살까. 아내와 별거를 할까 너무 많은 고민에 밤잠을 못잘정도입니다. 과연제가 답답할까요. 아님 아내가 철이 없을까요.
정말 아내와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방법은 없을련지요. 서로 미련없이 갈라져.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방법은 어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