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티비만 보는 아들
슬슬 공부할때도 되었는데 신경을 안쓰네요
공부를 가르쳐 주면 화를 내고 엄마가 똑똑한 것을 싫어하니 어찌해야 할지..
애 아빠랑 일상이 닮아가고 아빠하는 모습을 닮아가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종일 둘이 티비만 보고 집에서 책 한번 안들여 보는군요
공부안하는거나 컴퓨터 하는거나 하는데로 내버려 두었는데 지금에 와서 고쳐 습관을 들이려니 집안에 태풍이 한번씩 불어야하고..
왜 내가 공부를 가르쳐 주면 싫어 하는지 알수 없네요
애들 또래가 학원에 다녀서 학원에 가면 신경 쓸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괜히 아까운 돈만 들어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