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수명이 다 되어가 툭하면 고장..서비스
처음엔 주인 여자가 세입자가 보일러는 고쳐 써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진다...노화된 보일러를 어떻게 세입자 보고 고쳐 쓰라고 하냐고?따졌다
그러니깐 아무 말 못하던 주인 부부
서비스 받아 나가는 돈은 내가 먼저 지불하고 나중에 온라인으로 붙여 주었다
그러나 말썽인 보일러...안 되어 중고 알아 보라 하드만
물건이 없어 새거로 50만원 들여서 간신히 해준
야박한 주인..
그 동안 집 문제로 심적인 고통을 생각하면
열 받어 죽겠는데...적반하장
새 거로 달았지만 거실에만 난방이 안 되어
오늘 전화를 했더니 보일러로 자꾸 전화한다고
따진다.50만원들이면 아무 문제없겠지 계산 했을 텐데
또 세입자한테 전화가 오니 자기도 열 받는지
언성이 높아지는 모습
나 역시 보일러 걱정은 당분간 없겠지 싶었다!
자기 돈 아까운지는 알어?어휴``````
누가 더 화가 나는데 서울 살면 다냐구?
귀찮은 건 알고,돈 아까운 건 아는 사람이
그런 집을 세 주냐?양심도 없는 인간아
옥상이 낡아 누수로 안방에 물이 떨어지고..특히 겨울에 더 심한 상태
거실에도 여러 군데 물방울이 떨어져 여름 장마철이나 겨울이면 고생을 한다
어디로 떨어질지 몰라 걸레로 씨름...나쁜 넘
거기다 온수는 녹물이 나오고!!
물세 더 나오고,그 동안 후진 보일러 쓰느라 가스비도 더 나왔는데
어디다가 성화야
다 고쳐 놓구선 큰소리 뻥뻥 치던지...ㅡㅡ;;
빚은 자기 사정이지..잔뜩 빚 만들어 왜 세입자 골탕 먹여?
빚 갚는 게 날 위함이냐고 이 넘아..어디다 따졍?
2년만 살다가 가려 했는데 나쁜 넘
생각 같아선 나가게 하고 싶다는 말을 어찌 그리 쉽게 내 뱉어?
누가 할 소릴 누가 하는지 원...여보셩 당신 같은 주인은 처음이야
안 좋은 집에 살면서도 긍정적으로 좋게 보려고 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 주인
얼마나 빚을 갚으려고 생색이야~~재계발도 날 위함이 아니고
내년에 못 가게만 해 봐랑!!
살기 싫어도 자동 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
거꾸로 말하는 심사...내가 먼저 언성이 높아졌다고
말하는 인간 벌써 두 번째로 날 만만히 대하네...
아무리 전화로 통화한다지만!!!여자라고 더 지랄이네!!
이런 골탕 먹기 싫어서라도 제발 그 넘 잘 풀려 내년에는
집 장만해서 이사 가고 싶다
이 넘의 집 주인 닮았네~~~~~그지 같은 집
남의 집은 살아 봐야 문제점을 더 알게 되니 세사는 설움이 이런 것
정말 속상하다...감기몸살에 그 넘의 언성까지 듣고
빨리 주인이 되는 그 날이 왔음 좋겠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