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모든 결론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지만 조금이라도 현명한 판단은 당사자들 보다는 한발 옆에서 보는사람들이 좀더 현명한 판단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선배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6년전 이혼을 하고 아이들 을 키우면서 혼자 살고 있었고, 애들 아빠는 자기집 행사때아이들 데리고 가고 아이들이 보고 싶으면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저하고는 별로 만날 시간이 없고 아이들 데리고 갈때 언제 온다 간다 그런 전화통화만 했습니다.
애들양육비로 한달에50만원씩한달도 거르지 않고 주었구요.
저와 살때는 사업을 했었는데. 지금은 월급받은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정상 친정에서 살다. 친정 형제들 카드를 빌려주는 바람에 신용 불량자에다 지금은 파산하고 면책까지 받아 빛은다 청산한 상태 입니다.
파산자라는 딱지는 아니 신용도가 전혀 없는 상태 입니다.
친정이 언니와 동생의빛으로 엄마 아빠 집이 경매로 넘어 갔습니다 아무리 친정이라고 해도 전세 천만원을 주고 살고 있었는데 경매로 넘어가고 사채 인간들으 제 보증금까지 다 가져 가서 저는 지금 친구 집에 방한칸에서보증금도 없이 월세로 아이들과 살고 있구요.
그렇게 친구 집에 산지 지금으로 3년째 접어 듭니다.
그리고 동생이 과외을 해서 큰아이 학원비는 안들어 갑니다.
제돈을 다가져다 쓴 동생이라 저에게 학원비 달라는소리는 못하고 있구요.
대충 대표 적이 이야기만 했지 이혼하고 의지가 되야 할 친정이 저에게는 무지 무지 큰 짐이 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친정모른척 하고 멀리 떨어져 살고 싶지만 혼자 벌어서 애들 학원비까지 할려면 지금도 힘든데 너무 힘들어 싫어도 친정 근처에서살고 있습니다.
제가 해결 하고 싶은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하고 자신의 가족 형제 외에는 저와 아이들을 뒷전이였던 사람이였구요.
바람도 피웠구요 집안에서는 장남 입니다.
그런데 그랬던 사람이 저더러 다시 합치자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 했다고 다시 한번만 믿고 따라와 달라고 그런데 친정은 별로 왕래 안하고 싶다고 하네요.그것만 지켜 주면 잘하겠다구요. 너가싫다고하면 이제아이들도 너도 안보고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형제도 필요없고 내식구가 제일이라는것을 느꼇다고 하네요.
장남이라 시아버지는 나몰라라 할수가 없다구요.
전에는 모시고 살았거든요. 시누 시동생 시집 장가다 보내구요.
시아버지가 술드시면 주정이 무지심하셨구요. 그렇게 8년을살았거든요.
지금은 같이살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근처에서 우리 식구만 살자고 하네요.
다른 식구들의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는데 다른 식구들은 중요 한게 아니고 제생각하고 자기 생각만이 필요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아직 확신이 안섭니다.
다시 합쳤다가 다시도 안좋아 지면 그때는 지금 진짜로 끝이구요. 아이들에게도 다시는 씻을수 없는상쳐가 되겠지요.
근데 제가 지금처럼 그냥 이대로 있자니 큰아이가이제 중학교 올라 갈텐데 공부도 그렇고 사춘기인데 자기 방도 가지고 싶을 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서른 중반인데 나이 더들고 아이들이 다크면 그때도 이렇게 혼자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다른사람고 재혼할생각은전혀 없구요.
그런데 그사람이 다시 합치자고 말하리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일이구요.
어떻게 해야 현면한 판단을 해야 할지 걱정 입니다.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연륜이 되시고 경험이 많으신 아컴님들 저좀 도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