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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능나는 시모


BY 전화 2006-06-14

 

난 맞벌이다.

신랑은 6-30분에 나가고 난 7-30분까지 준비한다.

그럼 대충 울아덜 일어나고 준비시켜 밥먹이고 좀 바쁘다.

 

아침시간...청소도해야하고 빨래도 널어야하고...설걷이도 해야하는데

시모 전화와선 매일 잔소리다.

 

야야 간장꽃게는 상하지않게 냉장고에둬라...머 이런 말씀들..

그나마 내가 어머님 애가 안일어나서 깨워야되요 지금 좀 바쁜데 이렇게 말씀을 드러야만

전화를 끊는다..그래도 할말은 다한다..

 

매일 반복....오늘아침에도 울리는전화...아예 받지를않았다

계속울린다.

 

울집은 시댁에서 훤휘보인다..이사를왔는데 희한하게왔다..(시댁식구가 구함)

창문으로 보고계셨는갑다..핸폰이울린다 받앗다.

너 왜 집전화안받느냐고 서운한 기색이영력하다.

짜증이 너무나서 지금 유치원차 기다린다거 둘러대고 끊어버렸다.

 

시댁에서 울집 주차장도 보이고 대문도 보이고 창문도 보인다.

어느날은 출근해야하는 신랑 집에있다고 쫒아 내려오셨다.ㅎㅎㅎㅎ

그날 공휴일이였는데.......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