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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봉인줄 아는 시댁어른들....


BY 초보아줌마 2006-06-14

전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아직 아기는 없고요.예전에도 몇번 아줌마닷컴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결혼도 대출받아서 전셋방 얻고 결혼후 시댁이 은행에 대출받은게 있는대 갚지 못해 차압 붙인다기에 제가 결혼전 모아두었던 돈으로 메꾸고 다달이 생활비 삼십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신랑이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회사를 옮겼고 아직 월급이 나오지 않는 상태인대요

월급날이 지나도 급여가 나오지 않아서 시어머니가 신랑한테 사정해서 전에 다니던 여직원이 시댁에 오십만원을 붙였다고 하는대 제가 왜 그렇게 화가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십만원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고 한번들어간 돈은 안나오거든요.그래서 좀 화가 납니다,다른 저와 비슷한 경험있는 분들 답글좀 남겨주세요.괜히 나뿐마음 안갖으려 해도 화가 납니다.우리 신랑 다른건 다 안좋은 조건인대 능력하나만 있거든요.월급도 나이에 비해서는 많이 받고 있구요,그래도 무슨날이면 돈나가고 생활비 주고 하다보니 남는게 없네요,

리풀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