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작년에 직장 동료와 바람을 피웠거든요..
그전에도 바람까지는 아닌데..
직장 여자 동료들과의 문제도 있었구요..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갈수록 태산이에요..
내가 또 속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병적입니다..
신랑의 모든것이 확인이 되야만 안심이 되고..
아닐거라고 확신을 하면서도..온갖 추측과 상상으로 의심하게 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