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은지 9개월이 되네여
물런 아직 수유중이구여
그런데 밤에 잠을 못자여
아기가 밤에 자다가 젖을 물려구 하면 아기쪽을 보고 눕기 마련...
그런데 첨에는 그렇게 누울떄만 다리가 아파서 다리사이에 베개를 끼구 누워서 젖을 먹이구 했는데 지금은 아예 누워 잘려구 하면 어찌 눕느냐에 상관없이
손목이랑 허벅지 무릅이 어디 공중에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무슨 감각이 없는것도 아닌데여
그래서 아파서 울 랑에게 좀 주물려달라기도 몇차레...
인제는 미안해서 것도 못시키겠구
지금 수유중이라서 클로렐라랑 철분 칼슘제를 먹는데도 그러네여
하다하다 안되서 어제 한의원가서 침을 맞고나니 어제는 진짜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편하게 잤구여
직장을 다니다보니 침을 매일 맞으러 다닐형편도 안되구 또 한의원 선생님은 아래부분에 기가 너무 안흐른다구 약을 한제 먹으라는데 그 선생님은 약먹으라는 소리 진짜 안하시거든여
지금 형편상 약 한재하면 10만원 넘어가는데 그런거 덥석 먹을 형편은 안되구 그렇다구 수유 중단은 아예 내가 아픈게 났지 건 더 싫구여
선생님도 수유는 계속 하라하시더라구여
아이 낳구 수유하시거나 또 하셨던 다른맘님들....
관절이나 그런거 아프실떄 어찌하셨나여???
어제 그제부터 비올라구 날씨가 안좋으니 더한거 같아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