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연구원입니다
고졸
아이딸린 이혼녀
일정한 직업없이 간단한 알바로 생활
동생이 결혼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친정부모님들 모두 기도 안찬다는 반응이시죠.
보지도 않겠다고 완강하게 반대하시는 중이었는데, 이번에 임신했다구 하네요.
'임신' 앞세우면 어쩔수없이 포기할꺼라고 생각한거지요..
괘씸하고 속상하구...
그여자홈피에 가보니 아주 난리났더군여.
여기저기서 축하멘트에, 그식구들까지 아주 가관도 아니란 생각이....
부모님은 아직 임신사실까진 모르십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이젠 어쩔수없는 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