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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직장 생활 하기가 영 ~~ 힘드네요.


BY 무능력3단 2006-06-19

 오늘은  나이 먹고 굽신데고  있는  내  자신이   처량해 지네요~

 

남들은  신랑 잘 만자 호강하고  여유  부릴  40대  중반에   왜 이리   사는게  허무하고

능력도  없어   직장  임시직으로  일 하고 있으니   내처지가  한심하고   우울해지네요..

 

무능력  남편  덕분에   일을  안할수도  없고   어쩌면  이일이 나마  있다는걸  고마워 해야

 

하는데...하루에도  몇 번씩    때려칠 까 하다가도  아이 병원비 때문에    속은  병들고  겉은

 

웃자니    살아가는게   지치고  힘이 드네요..

 

직장에는  인간적이기 보다는  왜 이리 잘난  사람들  덕에     하루하루가   괴로워지네요...

 

그래도  참아야  하는  걸  남편은   몰라주니  ...힘들어서  혼자  하소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