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4살입니다
둘째는 이제 14개월
제나이 41살이
애가 많이 늦었죠
요즘들어 정말 체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고 애키우는게 정말 너무힘드네요
4살난 딸아이가 사교성이나 일단 성격은 무지좋은데
제가 올해 이사를 오다보니
그동안 오고갔던사람들하고 오고가지 안다보니 딸아이가 무지 심심해해서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이곳은 새로 입주한곳이라 마땅히 보낼곳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하루종일 데리고 이것저것 해줍니다
오후에는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서 노는데
문제는
제가 나이가 많다보니 젊은엄마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고
젊은엄마들 나름데로 좀 그렇고
젊은엄마들은 자주 어울리다 보니 또래 4살난 애들끼리도 잘어울리는데
딸아이가 끼고 싶어하는데
딸아이를 끼어주지 안고
한아이는 자기가 하자고 하는데로 안하면 안끼어준다는말까지 하다보니
딸아니는 그럼 자기도 안논다고
집에가서 논다고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딸아이혼자 노는것 보니 안쓰럽고
제친구들은 유치원가면 다 친구사귀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사람관계에서 상처는 주는것은 잊어버려도
상처받은것은 잊지 안잖아요
딸아이가 소심해지지 안을런지
걱정도 되고 이맘에 잠이 안오네요
도움말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