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째 아이 손톱을 깎아준적이 없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편인데 집중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 뜯게 된다는데여..
이 나쁜버릇 어떻게 고쳐줘야 하는건지..ㅠ.ㅠ..
거기다 툭하면 흠..흠,,하며 목에 가래가 낀것같다며 헛기침을 하곤 해여..
틱증후군이란건가여?
..뭐가 불안해서 그런가여?
아주 밝고 명랑한 아인데..엄마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게 있어서 그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