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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음 미치겠어요


BY 학생맘 2006-06-25

여기 단독주택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는데요

옆집하고는 얼굴내밀면 보일정도로 얕은 담장하나차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집에 대가족이 살고있어요  주인아줌마 딸과 그딸의자식들(6살 딸 5살 남자아이  )  아침마다 7시만되면 벌써 그 골목길을 6살 5살애들이 나와

밤 늦게까지  시끄럽게 놀고 들어갑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시끄럽게 하는데 정말 하루도 아니고 매일같이 잠을 제대로 잘수없을뿐만아니라  온종일 골목길에서 노는통에  우리아이들 (고등학생)  기말고사 공부중인데

공부안된다며 괴로와하고있습니다

그 골목은 우리집외에 몇집안사는데 아침일찍출근하고 밤에 늦게오므로 피해자는 우리집뿐인데요  우리집엔 학생만 둘이 있어서  또 바로 옆집이고..  시끄러움이 어느정도냐하면

그집 대문열어놓고 사는데 두 꼬맹이들이 거실에서 노는소리도 우리집까지 엄청 크게 들리고  우리집앞 골목길에서 하루종일 놀땐 정말 머리 깨지죠  애들을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몰라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하루종일 노는애들 첨봤어요

말할까 하다가  이사온지 얼마안돼고 얼굴붉히고 살까봐  참고있는데  오늘은

우리 두딸(고등학생) 이  머리아프다며 하소연을 하길래 여기 이렇게 들어와 글을 올려봅니다

이사온날 다음날도   제집앞에 쓰레기를 두달동안 버리며 텃세하더니 또 이렇게 괴롭히네요

지혜로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