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시험 못 치게 되면 크게 상관이 있나요
아이가
다쳐서
시험이 불가능 하거든요
학교를 못간지도 한달여 됩니다
다치기전에도
학교 적응에 있어서
선생님과 몇번 통화를 했었고
죄송해서 찾아도 갔었지요..
공부(수업)도 지금 한달여 못하게 있고
휴~
애가 다치니 생활이 엉망이네요
집에서 공부를 가르치는것은 한계가 있네요
요즘
공부 왜이리 수준이 높지요?
저희
학교때와 비교하면 절대 안 될거 같애요
걱정입니다
아이는 천지를 모르고
저 보고 싶은 티비만 보려하고 야단을 쳐도 안되고
일관성있게 야단치려해도
엄마이다 보니 잘 안되네요...
애는
애대로
힘들어하고 어찌하면 좋을지요
정말...
남편은
어차피 학교도 못가고 아픈것은 얼른 나아야 하니
시험을 포기하자고 하네요....
당분간의 공부 말입니다
이제 며칠뒤부터는 학교를 갈텐데
(지금은 치료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저는
공부도 공부지만
적응이 더 걱정입니다
아이가 하나라서 그런지 학교보내고 보니 제 눈에도 보이네요
저는 아이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어릴때 고생하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컸다고
하나키워 하고싶다는거 다해주자 하는군요
이젠 거의 포기상탭니다 그리 싫다는데 어찌합니까..
요즘
너무 힘드네요
1학년이라 공부는 아직 둘째로 쳐도 크게 상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