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어머님..뇌출혈로 한번쓰려졌습니다.
그나마 약하게 쓰러지시어..한달간 입원하고 퇴원했구요
약한게 수술안하구 약물치료만 된다하더라구요.
6개월뒤..또 쓰러졌습니다..그땐 병원에 통원치료만했구요
지금도 말씀하시는건 어물거리시구...비오거나 그러시면 안나가십니다..
문제인건...제가 전화를 드려서 내일 같이 장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맞벌이래도 시댁사무실에 나가고있어서...얼마든지 나올수있는상황이거든요
오늘갈거다..낼갈거다..하시길래...제가 내일 같이 가자고...마춰서 가겠다고...
그랬는뎅...오늘 혼자 가신겁니다.
그래서 저...아주 나쁜며늘됬습니다.
아픈시모 제사준비 혼자하게했다고...
왜 미리미리
어머님의 급한성격때문에 저 나쁜며늘되버렸구....할말도없습니다.
아프실적에 똥오줌 다 받아내고 한건 저였는데....
그렇다고 제가 제사준비도 안한것도아니고....
시누들도 뻔히 자기엄마 성격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