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무슨말을 시작해야할지? 바람난인간이 정리를 했다는데 완전정리는 되지 않은것 같고, 핸드폰 열어보면 발신자정보없음이란 문구가 매일 찍히는데..... 옆에 누웠을땐 아니가 하다가도 늦는날이나 말수가적은 날은 또 몸부림장에서 뒹굴었나 싶기도하고, 사람이라 이런맘 저런맘 자꾸드네요. 잊자, 내가 살기위해선 잊자 그랬다가도 순간순간 분노가 치밀고, 욕이 나오고, 맘속으로 죽였다가 , 등등 복잡한 마음입니다. 여러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위로도받고 하지만 그때뿐이고, 미운마음이 더 크게 자리잡으니 저 자신이 늙어버리는것 같고, 속병도 생기는것도 같고, 언제쯤이면 이런맘들이 사라질까요. 정리 하겠다고 한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여자로 때어난게 ..... 정말 죄인가요??????
여러분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