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가 납니다.
시간이 6개월이 경과된 일인데도 화가납니다.
남편의 시앗
남편과 살기로 한 이상 왜 그 여자한테 이리
복수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불쌍하게 다가왔다가
남편에게 돈이 안나오자 별 거짓말을 다해서 돈 뜯어간
후 사기로 제가 고소해서 벌글 나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 남편에게 빌려간 돈은 별도로 민사 해야지만
한다고 하지만 그냥 잊으려고 하니 억울하고
속이 끓어 오릅니다.
그년의 중 1 딸과 아들에게 그리고 친청엄마에게도
이 일을 알려 창피를 주고 싶은 맘입니다.
오늘도 집을 찾아가 아이들을 기다릴까 하는 맘에
일어섰다 앉았다를 몇번을 했는지....
공공근로 식당서빙 이런일을 하고 살고 방도 500에 월세 산다하여
그냥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다가도 이렇게
분한 맘이 들면 미친듯한 심정으로 속상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적선하는 셈 치고
법적 벌금과 사기로 처벌 받은걸로 만족해야할지
아니면 식구들한테 알리고 망신주고 돈까지 받아내는게 날지
돈 없으니깐 빌리지 말하며 있으면 준다고
하던 죄의식 없던 얼굴 그년 친구란 년은
가난한 여자한테 남편이 받을려고 주었겟냐고 하던 모습 떠오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그년 학교에서 학부모회에 나가면서 지 입으로 애인없으면 장애인이라고
떠들고 다녔답니다.
화가나요.
차라리 이혼이 난지 사는게 지옥같네요.
이 남자 왠지 또 바람필것 같구요.
재수없어 걸린것 같은 얼굴 나만 허락하면 얼마든지 죄의식없이 필것 같고
다른집은 1회용은 여자들이 다 이해하는데 왜 나는 그 조차 이해못하냐는
말이 빙빙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