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는데 집수리가 덜 끝난 상태라 짐을 풀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컴을 연결할 수 없었고 수리가 끝나고 짐 정리 하고 ... 이전 신청을 해 놓은
인터넷을 연결하려고 하나로 통신에 연락을 했지요
기사분을 보내준다더군요 그러고 몇일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하니 전화번호를
줄테니 내게 연락하라는 거예요 그럼 그전에 받은 접수는 뭐냐 기사랑 연락이 안되었으면
내게 연락을 주던지 내가 연락을 해야 되냐면서 계약기간도 거의 끝났기에 그동안도
불편한 것들도 있고... 갑자기 인터넷 통신사가 하나로 하나냐라는 맘으로
해지를 신청 했지요 그랬더니 106번에 4번으로 걸라고 하더군요
해지는 거기서 받는다고 ... 전화했습니다
1시간 내내 평일보다 2배가량의 상담전화가 많다고 다음에 걸어달라고만 하고
전화연결 절대 안되더군요
그렇게 몇일을 전화기에 매달려서 하다 가입하는 번호로 거니 바로 받더군요
그리고 거기서는 절대 해약신청 안받는다고 106에 4번으로 하라고 아주 상냥하게
말하더라구요 약이 올라서 하루를 전화만 했습니다
드뎌 통화가 되었지요 남은 계약 기간에 의한 위압금과 이사하고 연결도 안된 인터넷
사용료를 내라더군요 연결도 안하고 사용료를 내라기에 못낸다고 했지요
월말에 사용료 나왔더군요 20일 가량 사용한거로 해약한 날짜 기준으로...
말이 됩니까 안냈지요 담달에 연체료 붙어서 협박하더군요 법적조치 잋 채권추심
전문기관을 통한 강제 회수절차 진행됨을 통보한다고.... 뚜껑이 열렸습니다
전화해서 연결안된 인터넷요금도 받는다고 계약할 때 제시했냐 니네 규정집 복사해서
보내라 정보통신부에 민원 넣겠다... 하고 민원 넣었습니다
하루만에 아주 친절한 하나로 민원실 과장이 전화했더군요 대단히 죄송하다고
하지만 설치 신청한 날 설치를 안한 부분에 대한 요금은 환불하지만 그전에 이전 신청
하고 컴이 연결되지 않아서 연결 못한 요금은 징수 하겠다고...
사실 더 해대고 싶었고 그것도 낼수 없다고 하고 싶었는데. 그 더러운 직장 다니는
과장은 또 뭔죕니까 전화 상으로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사과하고...
물론 그것이 그사람 밥벌이겠지만..... 솔직한 심정은 화가 나서 민원넣고 열받아
씩씩거리다 말았음 좋았을 것을 ... 악쓰고 소리질러가며 권리 주장해야만 내권리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우울하고 슬펐답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아도 낮은 목소리로도 권리를 찾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항상 이런
식으로 해야만 어디서든 고개숙이고 대우해주는 대한민국
그래서 대한민국 아줌마가 억세지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