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누가 경찰인데 내년 1월에 애를 낳아요
큰 시누가 임신했다고 했을때 난 남편한테 아가씨 애는 누가 키워?하고 물으니
베이비시터나 봐주는 사람쓰겠지 돈잘버는데
난 시어머니가 봐 줄거 같은데...
말이 씨가 된다고 시어머니와 큰시누가 얘기를 나누는데 산후조리원을 나와서 1년동안은 키워준다고 시어머님이 말하니 큰시누가 계속 키워줘야지 무슨 소리냐고 한다.
시어머님은 하루라도 고스돕을 치지않으면 몸살이 나시는 분이다.
최소 4시간에서 최대 9시간 이상 매일
우리 아이들도 등교시간때, 하교시간 5시부터 내가 퇴근해서 오는 시간 6시30분까지만 봐 주시는데 그것도 항상 눈치가 보인다.
큰시누가 용돈을 얼마를 준다고 꼬셔놨는지 모르지만 그 좋아하던 고스돕도 안하시고 애를 1년도 아니고 몇년씩이나....
5년동안 한 집에서 함께 살았는데 큰시누 애를 키워주는 문제를 나한테는 일언반구 한적이 없다.
난 가족도 아니구 집안살림해주는 용돈주는 존재로만 아시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