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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과거


BY .... 2006-08-24

연예할때 그냥 부모님 계시고 결혼한 형과 누나들도 있고 아직 결혼안한 남동생도 있다고 이야기 했었어요.

그런데 결혼을 반대하는 친정부모님께 안심시키기 위해 호적, 졸업증명서, 월급명세나 연봉계약서.. 등 몇가지 서류를 떼오라고 했었죠.

그때 이야기 하더라구요. 자기가족에 관해서.. 시댁부모님이 오래전부터 서로 별거중이셨다고.. 또 형과 누나들도 연락끊겼다고.. 또 지금 같이 사는 동생은 친동생이 아니고 그냥 어머니가 데려다 키운거라고..

또 학교도 저한테는 00대학 졸업했다그랬는데  전문대 졸업했다 그러더라구요.

임신을 하고 있어서 결혼을 물릴수도 없는 상황에서 거짓말 했었다고 하는데.. 기가막히지만

일단 결혼했었죠. 그리고 연예할때 그 사실을 알았더라도 물론 좀 망설이긴 했겠지만 결혼을 안할 것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데 거짓말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결혼후로 몇번 자기 어렸을때 살았던 이야기를 했는데 부모님 별거한 이유도 이야기 할때마다 다르고 언제 별거를 했던건지..또 형과 누나들하고는 어떻게 연락이 끊긴건지..

모두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아요.

 

시어머니도 마찬가지구.. 시어머니가 시댁에 가는걸 아직도 반대하셔서 결혼 5년이 지났는데도 한번도 못가봤어요. 간다해도 오지말라시니.. 마음대로 가볼수도 없는노릇이고.. 도대체 어떻게 된 상황이길래 결혼한지 5년이 지난 며느리를 집에도 못오게 하냐구요..

또 시어머니도 과거 사셨던 이야기하면 내용이 남편하고 또 달라요..

도대체 어떻게 된 집안인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도 시댁에 오지마라는것 빼놓고는 다 잘해주시고 이상한것 없으세요. 신랑도 시댁의 과거에 대한것만 아니면 시댁문제 상의도 잘 하고 뭐..금전문제도 잘 이야기 하고..

 

왜 그러시는건지.. 혹 그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