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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육백만원을 사년만에 갚았는데...


BY 우울녀.. 2006-08-26

속상하다기보단..마음이씁쓸해서 몆자적고갑니다

단란한 4식구에 신랑월급은 백칠십정도..

큰딸이 약간몸이 않좋아서  치료비며 약값이좀 만만찮게들어가는데요

천육백이란 빗을 이자꼬박꼬박 내가면서 4년만에 거의갚앗읍니다

나름대로 아끼면서 사고싶은거 못사고 먹고싶은거좀 참고 갚아나갓는데..

주위에선 여찌껏 못갚고뭐햇냐..아직도 갚고잇냐..

그리말들을하네요..

제가 신랑월급으로 생활을 못해서 천육백이란돈을 빨리못갚고 몆년동안 갚아나간건지..

도무지 모르겠읍니다..

그렇다고 여유있게 살아온것도아닌데..답답하네요..

그래도 항상 마음한구석이 무거웟는데 이제돈다갚아나가 마음은 후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