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회사동료랑 술한잔한다면서 집에왔다가 술먹고와서리
술냄새 담배냄세나니깐 작은방가서 자라고했더니
더구나 신생아 아기도있고해서 작은방가랬더니
내가 어서죽어야지 이러네요 아,,뜬금없는 소리에 술주정을하는건지,속마음을 푼건지,,
속상할따름입니다
그래서 술주정하지말고 작은방가서 자라고했더니 그러네요
한심하네요
늦은 이시간 그말을 듣고난후 난 자기없으면 못산다고했더니 그짓말이라며 내가죽으면 넌 재혼할생각이면서 이러네요 ㅠㅠ
그런말다시한번만하면
니가죽기전에 내가 먼저 죽을란다 이러니까 아무말안하네요
평상시 착하고 성실하고 남한테 피해안주는 성격에다 욱하는성질이있어요
그말을 듣고나니 잠도 확깨네요
그래서 작은방에몰래가서 혼자 울었답니다
속상한맘에요
내가슴에 비수를 꼽지말라고했건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