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월세 사시는 분 있어요?
사정 땜에 남편이름으로 할 수가 없어서 제이름으로 2000만원 보증금에 월 40씩 내고 살다가 이번에 월 80으로 올려주고 살고 있네요.
평수작고 크고 간에 첨에 공급량이 많아 비교적 저렴하게 나왔길래 앞뒤안가리고 남편 의견대로 이사왔는데 그새 아파트 세가 올라서 이리 되었네요.
맞벌이한다고 이런저런 정리가 안되어서 몇개월 재계약했는데 시세대로 받는다고 주인이 그래서 올려주고 있네요.
그런데 이번에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참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네요.
이동네는 새로 생긴 동네라서 가격이 다 비슷해요.
남편 직장 가까운데로 정해서 온건데 참 내년에도 갈데가 마땅치 않네요.
시어머니 이름으로 전세명의를 둬야 할지...
이대로 이리 비싼 월세 주며 살아야 할지..
겨우 싼데가 2000에 60정도..
새어머니 땜에 우리가 시댁에 연루될 일이 생기게 되어서 남편명의로 못두고 이리 월세살이 하고 있거든요.
월세 40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80은 너무 힘드네요. 능력도 안되고..
울아이 이제 여섯살이라 초등학교도 생각해야 되는데....
교통편없는 멀리는 힘들겠고...다세대 빌라도 이동네는 왜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