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늘~회사일로써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평소에 그만둔다는 말을
가끔 하곤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구요..
그럴때마다 전 힘들면 그만두라는 말과 함께 내가 벌면 되지..라고 얘긴
하지만 막상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밀려오더군요..
그런 남편을 보면 안쓰럽고 도움이 되지못한 제가 한없이 무능력하게만 느껴지네요..
결혼9년차에 아이가 둘 아직 한참은 엄마손이 필요한 시기라서 어디 취직하기는 꿈도 못꾸구요..
그래서 생각끝에 저희가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인데 마당한켠에 8평정도의 남편 사무실이 있는데
늘 놀고 있죠..그래서 이공간을 활용해서 뭘해보고 싶은데...
일단은 세가 안나가니까 부담감은 없구요..
집앞 바로 여고랑 남녀중학교가 있는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를 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한가지씩 추천바랄께요...
문구점이나 이런건 제외하구요..
이곳이 시내를 벗어난 조금은 시골인지라..
분식집이라든지 그런건 길가에 포장마차가 두개정도구요...
음식은 아예 솜씨가 없어서 그렇구요..
그외엔 문구점이 각각 떨어져서 3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