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8

아이가 밥을 통 먹질 않으려고 합니다.


BY 주영신 2006-09-07

지금 28개월 접어들은 남자앤데, 얼마전부터 제가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할 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첨엔 조금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 맘이 아프긴 했지만 어쩔수가 없는 일이라 계속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 부분은 조금씩 적응을 하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어요.

그러나 예전에는 야단을 치면 금방 말을 듣곤 했는데, 요즘은 야단을 쳐도 안되고

칭찬을 하고 구슬려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해라 그러면 저렇게 하고.....

뭐든지 반대로만 하면서 짜증만 늘어나는 아이를 감당하기 버거울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도 잘 안먹긴 했지만 밥도 통 먹으려 들질않고, 자꾸 우유만 찾습니다.

두유를 먹이는데 그것만 먹을려고 하고 `밥 먹자!'고 하면 무조건 '싫어, 안먹어!'그럽니다.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