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시는친정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수해피해입어서 농작물은 다 버리고
아버지의 건강상태도 안좋고 친정어머니도 건강상태가 안좋고
이번에 일사병의 증상을 보여서 병원에 댕겨오셨거든여
아버지는 중환자실 몇번이나 댕겨셨구요
지금은 집에 계시구요
그러면서 술을 드시네요 아버지는,,,쩝
아버지한테 몇일전에 전화가 왔네여
그래서 전화받았더니 그래 내목소리 안까먹었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도참,,,별소리 다하신다고 안까먹었죠,ㅋㅋ그러면서 웃음으로넘어갔지만
아버지는 전화통화하면서 니엄마 멍청이여야,이러면서 까깝답답하다고 매사에 전화에 대놓고 말하시네요
정말인지 속상해요
나도 한아이의엄마로써 친정아버지가 이렇게 말하니까 너무도 속상하더군요
아무리 장난이여도,,,듣기 거북하더군요
어찌 같이사시는 어머니를 무시하면서 딸에게 그리말하시는지
속상한 맘이드네요
내가 물론 아버지한테 그랬죠 아버지는 엄마랑 연애할때 사랑해서 만났으면서 그리 욕하냐고
아버지왈,,아고,,니엄마 깝깝해야,,이런말만 늘어놓으시네요
아버지의 욕의 말투 듣고싶지않는데
정말인지 속상하네요
말해도 또그러니,,
아버지랑 전화통화하기싫네요
그리고 농작물 다 쓰러져서 돈이없으니 돈좀 붙이라고 하셔서 나또한 없는돈 남편혼자버는데
남편 몰래 숨겨둔 비상금 30만원 붙여드려네요
전화받는게 무섭네요
돈만 붙여달라고하고
다른 아버지도 그러시나 모르겠네요
우리 친정아버지가 유난을 떠시는건지,,,
맘이아파서 속상하네요